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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헬스인뉴스] 출산, 노화로 생기는 여성 질환 개선 가능할까?

관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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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광안자모산부인과 조민경 원장

 

산모는 임신이라는 소식과 동시에 어디에서도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았던 다양한 변화를 겪으면서 감정적인 어려움을 겪는다. 출산 후에도 감정적인 우울감은 계속되는데 산모 85% 이상이 산후 우울감을 경험한다고 한다.

 

산후 우울감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요인과 함께 자신의 신체적인 변화를 마주하며 증폭된다. 출산 후에 신체적 변화의 큰 원인은 릴렉신(relaxin)이라는 호르몬으로 인해 발생한다. 출산을 돕기 위해 릴렉신(relaxin)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며 골반 주위와 근육, 인대가 이완된다.

 

제왕절개 분만을 하더라도 골반의 변형과 산후풍이 동반된다. 이렇게 근육 인대가 늘어짐과 동시에 질 점막이 약해지고 늘어지게 된다. 약해진 근육과 점막으로 인해 관계 시 질 방귀가 자주 발생하며 마찰력이 줄어들어 불만족스러운 성생활의 원인이 된다. 또, 면역력이 저하되어 질염, 방광염, 요실금 등과 같은 만성적인 여성 질환을 겪게 된다.

 

출산 후 100일이 보통 산모 회복의 골든타임인 동시에 육아에 자신의 몸을 돌볼 여력이 없는 시기이기도 하다. 또한, 출산 후에는 질이 회복되는 기간이 걸려 변화된 신체에 부담감이 적은 시술이 적합하다.

 

이때 적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시술로는 이브로 레이저가 있다. 10분 내외로 짧은 편이며 통증이 적고 출혈이 없어 산후 관리에도 적합한 시술 방법으로 손꼽힌다. 정확하게 조절되는 레이저 열에너지에 의하여 질 점막 조직 내의 콜라겐을 형성 시켜 조직의 탄력과 탄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. 

 

산모는 근육, 질 변화 이외에 피부색 변화도 겪는데 90% 산모가 과색소침착을 가진다. 보통 색소가 짙은 유륜, 외음부 부위에 집중된다. 이처럼 산후 여성시술에 대한 부분은 개인별 회

 

복 상태에 맞춰 시술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며 마취전문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

 

 

출처 : 헬스인뉴스(http://www.healthinnews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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